インタビュー신혜성, "이 길이 좋다. 다시 태어나도 난 가수한다"

自分用メモとして、おいておきます。

ってか、長すぎて面倒になったという・・・。


シンヘソン、”この道がいい。生まれ変わっても僕は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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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미성의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사랑을 읊조리는 그의 얼굴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을 한결같이 팬들 곁에 있어 준 그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美声の彼の声は相変わらず魅力的で愛をうたう彼の顔は10年前も今も変わらない。そんな10年という歳月をずっと一途にファン達のそばにいてくれた彼がいて良かったと思う。

1998년 그룹 신화가 데뷔 했을 때만 해도 이 그룹이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 될거라는 예상을 하기는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신화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굳건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하며 신화 활동 외에 자신들의 길을 걷고 있지만 여기, 이 사람은 묵묵히 '가수'라는 길을 걷고 있다. 그런 그의 고집스러움이 그를 더 빛나게 한다. 가수 신혜성(30)은 그렇게 한발 한발 자신의 길을 만들고 있다.
1998年グループシナがデビューした当時は、このグループが国内最長寿アイドルグループになると思っていなかった。でも、シナはその時から今までしっかりと自分たちの座を守り、ファンたちに愛されている。メンバーたちはそれぞれドラマ、映画、ミュージカル、芸能プログラムで活動をし、シナの活動以外にそれぞれの道を歩いているが、この人は黙々と「歌手」という道を歩いている。そんな彼の頑固さが彼をより輝かせている。歌手シンヘソンはそんな風に一歩一歩自分の道を作っている。

# 지나간 이를 잊지 못하는 그 고집스러운 사랑...
過去を忘れられない彼のかたくなな愛・・・

신혜성의 이번 앨범 '킵 리브스'(KEEP LEAVES)는 지난 해 8월 발표한 브리티시 록, 스윙,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한 '사이드 1' 이후 6개월 만에 내놓은 발라드 앨범이다. 그의 앨범은 갑자기 추워진 요즘 아늑한 카페에 앉아 하릴없이 창밖을 내다보다가 문득 지나간 사랑이 떠오를 그때 딱 듣고 싶은 노래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자신조차 이번 앨범은 '이별'에 관한 이야기라며 남녀가 함께 부르는 듀엣 곡을 싣을 수도 있지만 막상 싣는다고 생각하면 '이별'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신중에 신중을 기했음을 드러냈다.
シンヘソンの今度のアルバム「LEEP LEAVES]は去年8月に発表したブリティッシュロック、オールタナティブなど多様なジャンルの曲を収録した「SIDE1」以降6ヶ月ぶりに出したバラードアルバムだ。彼のアルバムは急に寒くなったこのごろ、静かなカフェに座って窓の外を眺めながらふと過ぎ去った愛を思い出した時にちょうど聞きたい歌でいっぱいだ。彼自身も、今度のアルバムは「別れ」に関する話なので、男女が一緒に歌うデュエット曲を入れることもできたけど実際に入れたとしたら「別れ」に似合わない気がして慎重に慎重を期したと明かした。

낙엽조차 찾아볼 수 없는 거리에 찬바람이 가득한 요즘같은 쓸쓸한 겨울을 닮은 그의 앨범은 재킷부터 갈색이다. 그 갈색잎 사이로 액자처럼 그의 얼굴이 보인다. 연필을 들고 생각에 잠겨 있는 그의 얼굴 위로 총 10트랙의 처절한 이별 노래가 흐른다. #02, 당신은 알고 있나요? 라고 그녀에게 말을 거는 그의 속삭임부터 #09, 이런 마음을 볼 수 있다면..지금처럼 익숙한 기분으로..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어요..같이 있지는 못해도..우리마치 사랑하는 사람처럼..이라고 지나간 사랑에게 마음으로 말하는 그의 흔적이 추억이 돼 남아 있다.


신혜성의 3집 사이드 2는 오랜 작업 끝에 이제서야 만날 수 있게 됐다. 예정대로였다면 지난 12월 세상에 발표 됐을 테지만 앨범 작업이라는 게 늘 마음 먹은 것처럼 딱 시작되고 끝나는 것도 아닌지라 예정보다 늦은 2월 이렇게 세상에 내놓게 됐다. 노래는 물론 앨범 디자인까지 다 참여했다. 예정보다 늦게 나왔지만 시기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지금까지 자신의 발라드 앨범이 생각과는 달리 다 여름에 나왔지만 그래도 공들여 작업한 앨범을 세상에 내놓는데 시기는 큰 장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이번 앨범은 오히려 지금같은 늦겨울에 듣기에 더 좋은 것 같다.

앨범을 발표하는 시기가 큰 상관이 없이 없듯 그 때 누가 활동하고 있느냐, 누구와 함께 활동을 해야 하는지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다. 요즘 아이돌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며 지금처럼 경기도 안 좋고 쳐지는 일이 많을 때 귀엽고 멋진 아이돌들이 나와 분위기를 좋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자기의 길을 또 있다고 생각한다.

赤字の部分とか・・・
へそんの歌に対する真摯な態度というか・・・歌のことしか考えてないっていうのが
なんだかとてもへそんらしいというか、正直というか。
歌に対してまっすぐな気持ちがとてもステキだと思う。

その気持ちを支えるスタッフがたくさんいてくれたらいいなって思う。
そのスタッフの一員にファンも入ってるって思いたい^^



# 도전으로 충분히 가치, 사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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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을 하는 신혜성을 보며 발라드를 하는 신혜성을 기다린 팬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신혜성은 "당연히 그동안 해오던 것이니 더 어울리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이드 1 앨범이 나와 어룰리지 않았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사이드 1 앨범을 만들며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평가해 주는 분들도 많았다. 그 앨범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사이드 1 앨범으로 잃은 것은 없느냐고 묻자 "잃은 것은 없는 것 같다. 도움이 많이 됐고 앨범을 만들어 가는 거나 듣는 귀도 좀 향상된 것 같고 가창 부분도 풍성 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경험이 이번 앨범에 많이 묻어나지 않나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데뷔 10년이 넘었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세월 동안 한 분야에 몸을 담고 있었던 만큼 이제 어느 정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뚜렷한 확신을 갖고 볼 것도 같다. 그런데 그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배울 것이 많다고 했다. 아이돌들을 보면 너무 잘하는 것 같고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대기실을 같이 쓰는 것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한다. 또 오랜만에 앨범을 내고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전히 낯설고 떨리는 기분도 느낀다. 아직도 컴백 무대를 앞두고는 잠도 잘 안오고 그런단다. 주위에서 "그렇게 오래 했는데 떨려?"라는 말을 할까봐 긴장한 티는 내지 않지만 속으로는 긴장도 많이 한다.

여전히 무대에 서면 떨린다니,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음악 프로그램도 여전히 떨리고 카메라가 있는 프로그램은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을 할 것이지만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해서 재미를 주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미소를 보이는 그다.

#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신혜성은 가수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본 적이 있을까. 그는 "사업이나 이런것도 해보면 참 어렵고 나랑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성격상 월급 받으면서 회사에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래서 나는 지금 내 직업이 참 좋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일 아니냐"며 눈을 빛냈다.

신혜성은 만약 지금의 모습 그대로 다음 생애 태어난다면 그 때도 다시 가수를 하고 싶다.


물론 너무도 사랑하는 '가수'라는 일이지만 어려운 점도 많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점점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게 된다. 그래서 외로움이 더 짙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외로움, 불안함도 이제는 자신이 다 안아야 하는 친구들임을 잘 알고 있다.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주로 집에 있는다는 그는 "성격도 낯을 많이 가린다. 그래서 집에 많이 있는데 데뷔 초나 그런 때보다는 그나마 유해진 편이다"고 전했다.

지금 여자친구도 없다. 4년전 여자친구를 만난 게 마지막이다. 소개팅도 어색해서 잘 하지 못하겠다는 그는 그래도 어느 날 문득 정말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대시할 용기는 있단다. 이상형은 '천생여자'다.

# 신혜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사고 싶은 앨범...

모든 가수들의 꿈이 겠지만 신혜성은 오랫동안 꾸준히 앨범을 발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래가려면 좋은 곡들로 가득찬 앨범을 내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다. '신혜성 앨범은 안 듣고도 사겠어'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매 앨범마다 정말 공을 들이고 있다.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일단 이거 하나만 하고 있으니 그 만큼 더 잘하려고 다짐한다. 음악에 관한한, 앨범에 관한한 모든 면에서 더 노력하겠다. 더 정성을 쏟고 나만의 '뭔가 다른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혜성은 '뭔가 다른 것'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길 위에서 지금 어느 정도 온 것 같냐는 질문에 "신화 앨범, 솔로 4장의 앨범 다 해서도 아직은 햇병아리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내 길을 밟아 갈 것이다"며 자신에게는 냉정한 잣대를 댔다. 이번 앨범이 무척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나머지 20점은 항상 노력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으로 남겨두고 있다며 다시한번 고삐를 바짝 움켜쥐었다. 그래도 오랫동안 꾸준히 앨범을 내면서 나중에는 다른 앨범도 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한다. 그런 면에서 최근 신인 그룹을 제작한 신화의 막내 앤디가 대견하고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하고 싶지는 않다는 신혜성, 그는 이번에도 국내 공연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을 보다 가까이 만난다. 지금까지 여심히 달려왔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달릴 것이라는 그는 다음 앨범은 어떤 또 놀랄만한 컨셉트와 테마로 팬들을 찾아올지 기대해 달라며 환하게 웃었다.

"나는 어설픈 것은 싫다. 신중히 선택하고 그 길에 최선을 다한다."

happy@osen.co.kr


へそん、かっこいいぞっ!
私も、生まれ変わってもそういうへそんのファンにな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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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risyung1127 | 2009-02-18 16:57 | Hyesung